막히는길과 뻥 뚫린길 막히는길은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가는길이고 반대는 소수인 경우가 많을것 우리는 어릴때부터 막힌길로만 살아가는건 아닌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유치원 ㅡ 초등 ㅡ 중 ㅡ 고교 ㅡ 대학까지 그리고 학원까지 그리고 골프도 레슨까지 ㅎㅎ 더디가도 그게 올바른 길이라 생각하는 걸까?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말도 있고 ,,, 다만 더속도를 내고 방향이 다르면 리스크는 크겠지만 더 빨리 크게 성공을 가져올수도 있지 않을까? 바둑 격언에 이래도 한판 저래도 한판이라는 말이 있다 인생이던 골프던 사업이던 남들과 다른 길을 가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