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23:19
혜초스님, 고선지장군도 왔던 와칸밸리. 파미르 여행의 목적과 오랫동안 꿈꾸던 내 여행의 로망 중 하나가 실현된 순간이다. 야시쿨을 지나 파미르하이웨이를 내려가면 드디어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마주하고 거대한 산들을 허리에 끼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 시작한다. 이제 건너편은 계속 아프가니스탄. . . destination_pa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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