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여왕 리얼리티 방송 (퀸 셀러) 태국에서 내가 유일하게 형님이라 부르는 태국 엔터계의 장인과 미팅을 했어. 옆집 아저씨 같은 소탈함과 어려운 사람들을 후원하고 있는 마음도 따듯한 대표님이야. Top 인플루언서 8명이 SNS 모든 채널에 라이브로 제품을 판매하고, 경쟁에서 진 인플루언서는 탈락해.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감동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자세히 말하는건 불가능 ㅎ) 이 프로젝트를 나와 같이 하자고 제안을 했어. 우리 회사의 라이브커머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거라고 말이지. 그런데 정말 고민이 많이 되긴해.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제품을 한국 제품으로 하고 싶거든. 이거 손 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