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는 자세하게 일 관련 이야기는 해본적 없는데
자기소개도 했고 일에대해서도 적어볼까해
나는 제조회사에 신졸채용으로 입사하게 되었구
도쿄본사에 있었을때는 해외사업부였는데
결혼하면서 간사이지점으로 옮기는 바람에
지금은 빅데이터로 시장조사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어
초반에는 전혀 모르는 분야라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많이 적응된것도 아니지만
어찌어찌 안그만두고 하고 있어
외국인이 나혼자기도 해서 일하다가 가끔 현타가 오긴 하더라..
해외사는 스친이들은 일하다가 현타 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