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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6:11
그곳엔 디카페인 빈이 없었다. 반샷인 라떼를 어찌나 맛있게 마셨는지. . . 침대에 누운지 4시간정도가 흘렀는데 오늘도 최선을 다해 육아도 했는데 말똥.. 아. 말똥도넛을 다녀와 그런가ㅋㅋㅋㅋ (아재개그 셀프만족🤣) 아우 몇시에 잠들 수 있을까 . . 다시는 카페인커피는 마시지 않겠다는 거짓다짐을 해보며 ㅡ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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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일기
annas_diary_by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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