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07:21
분명 윤미가 엊그제 험티두가서 망고 사오라고 50불을 줬는데….
출처를 알 수 없는 인처리형의 정보믿고 망고농장을 10군데도 넘게 돌아다녔지만 망고구매 실패……
두시간을 넘게 달려 지름 2사발 불태우고 남은건 신발창에 가득한 먼지와 티셔츠에 벤 땀자국……
돌아오는 차에서 인처리형 핀잔 140잔 퍼붙고 집에와서 연지니 궁뎅이 주무르며 놀고 있는데 불현듯 50불이 생각나 봉창을 미친듯이 두드려보았으나 행방은 묘연……..
이동가능한 모든 동선을 되짚어 나가보았나 5센트도 못찾음…..윤미한테 사실대로 고하고 욕한사발에 눈치밥 두 그릇 먹고 아…..배부르다.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