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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07:46
나한테 아빠란 참 평생 지워지지않는 상처만주고가신사람같다. 차디찬 흙속에 자그만한 유골함에 계신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진다 엄마가 애들 입맛버린다고 사주지말라던 햄버거도 생전 처음 아들 햄버거먹어볼래?그러고 사주신게 아빠였고 92년에 엄마 잔소리 무시하고 만원쯤 하는 로보트사들고 온것도 아빠였는데 ... 그냥 다 어제 일 같은데 난 헤어나오질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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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a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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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分鐘內
ji.hwan86
아마 얼마동안은 많이 힘들거야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테니 잘 참고 극복하자
2 小時內
세무어린이 | 365일 다이어트식단 | 갱년기 아줌마 운동 | 프로사부작러
studiodaldal
엄마 몰래 아빠랑 하는게 엄마는 속이 뒤집어 지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추억이고..그리움.. 그냥 그립고 보고싶다고 입으로 내뱉고 울어버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