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09:01
인연을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챙기며 살아왔습니다. 아마 사람은 혼자 살아갈수 없음을 일찍 알아챈 본능의 마음이, 마치 바람에 몸을 맡기듯 그렇게 말이죠... 하루 하루 감사한 일들은 바로! 이타심의 마음으로 헤아리는 마음 즉 '역지사지'의 철학을 지닌 그 기본을 지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허나 지금 불혹이 지난 현재! 다 안고 갈수는 없습니다. 나에게 해를 주는 사람은 더더욱 말이죠 '근묵자흑'이 바로 저를 앞으로 곧게 세워줄 새로운 철학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나아갑니다. (호주,필리핀에서의 인연이 된 반 브라덜❣️ 처음이나 지금이나 서로 존댓말을! 그리고 그 누구보다 기쁜일에 항상 먼저 달려와 주시는! 아마 내 주변 사람들은 나의 거울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해 보며... 기나기 길었던 3개월간의 행복 추억 한 움큼 쥐며 다시 일상의 길로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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