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09:24
“부동산 업계에서는 상가 조합원들은 재건축 때 일반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입주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 기사 본문 중
‘조합원’들은 ‘일반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입주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이게 80-90년대 국민평수 대단지아파트가 신중산층들에게 빠르게 배분될 수 있었던 통로.
그 시절을 뼈저리게 겪은 사람들이니 그대로 습관 나오는게 재밌는 부분. 시대의 기억은 반복된다. 아래는 3일 전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601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