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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09:30
주먹만한 빵을 집어들고 익살스럽게 뜯어먹으며 장난치는 아이의 모습에 눈물이 났다. 온몸을 가득 채우고도 넘치는 행복감.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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