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주 여행에서 냥이들 있는 카페에 다녀왔어~
집사인지라 냥이들 넘 좋아하는데
와!!! 울집 냥이는 시크해서
선택적 애교만 하는 아이야 ㅋㅋㅋ
근데 제주 미르담 카페에 있는
냥이들은 애교가 완젼 철철 넘치더라~~~~
야외 정원에 앉아 있는데
내 무릎위로 폴짝 올라오기도 하고
어디선가 한마리씩 나타나서
헤드헌팅 날려주고~~
나 이런 간택 집에서도 못 당하는데
넘나 행복 했자나~~~
공항에서 진짜 가깝고
오전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니
여행 시작 또는 미지막날 가기 넘 좋아💕
집사들 또는 냥 러버라면 무조건 가봐👍
음료는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맛은 그냥 저냥 괜찮아~
휘낭시에가 정말 맛있어서 추천!!!
#1000명프로젝트 아직도 진행중
스팔하면 바로 맞팔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