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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0:39
나는 원래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다. 햇빛을 받으면 더욱 더 반짝거리겠지만. 현재 삶의 모래바람이 나를 덮어 그 반짝거림이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원래의 반짝거림이 없어진것은 아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하여 그 빛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당당하다. . . 하지만. 그렇다하여 모래바람이 두렵지 않은것은 아니기에… 나 지금 very 몹시.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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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m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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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nanna
nanna.diary
당연하지~ 분명 스치니는 맑고 빛나는 사람일 거야! 모래바람은 걷혀지라고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