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13:46
얼마 전에 미국 오리건에서 오신 교민분을 뵀는데,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하셨어요. 자기처럼 느긋하게 걷는 사람은 한국의 리듬을 못 따라갈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