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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4:17
양반은 문반과 무반을 합친 말. 선비는 문반의 일원이나 벼슬을 하지 못한, 한량은 무반의 일원이나 벼슬을 하지 못한 자를 말함. 도자는 도기와 자기를 합친 말. 원앙은 원과 앙을 합친 말. 봉황은 봉과 황을 합친말. 우리말에는 이렇게 ‘함께’하는 단어들이 많다. 요즘 세대의 줄임말은 이러한 언어적 습성의 진화가 아닐까? 우리는우리를너무나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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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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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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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鬼는 인간에게 화를 내리는 존재, 神은 인간에게 복을 주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