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17:55
지금은 새벽 2:53.... 술 취한 ㅁㅊ놈이 자꾸 소리를 지른다.. 여기서 우리집 강아지들이 발끈해서 짖으면 이제 이 동네 사람들 잠은 다 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ㅊ먹고 소리지르는 한심한 아이야 그만 집으로 가렴 자꾸 내 잠을 방해하면 3분거리 파출소에 전화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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