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21:35
그리고 훗날 해외 여행도 가게 되었다. 이를 모두 경험해보고 느낀점은 좀 더 일찍 해외에 나왔다면 해보고 싶은 것들에 대한 도전을 더 많이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다. 다시 돌아와서 배낭여행을 통해 세계의 또래들을 만나고 그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생각도 공유해보고 사이사이 혼자 걷기도 해보고 나와 대화도 해보고. 이쯤되면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우선순위로 시작해야 하는지 가닥이 잡힐 것이다. 요즘은 n잡러의 시대라 개인의 직업이 많다. 직업외에 취미로 수입을 얻는 이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두고 하고 싶은 일도 병행해 보라. 다만 꾸준함은 안고 가자^^ 관심분야에 다양하게 도전 해본 사람에게는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 덕업일치하는 슬기로운 스친들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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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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