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22:38
삶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하루였어!! 지금 내가 잘하고있는지 내가 하고자하는것에 에너지가 넘 빠진건아닌지--아이들에게 내가 잘하고있는지---잘나가는 남편 이민병걸린 와이프때문에 아이들커가는것들을 못본것에대한 아쉬움에 이번에도 큰기회를포기하고 육아휴직으로 캐나다오기로했는데~가장으로 정착하지못하는 이 모든게 조금 불안한거같아!! 이모든게 다 내책임같으네. 영주권을 받아도 한국도 캐나다도 우리집같지않은느낌!!이민이 다 이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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