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23:47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요즘 가을. 타는것인지? 아님 진짜 마음이 힘든건지? 마니 가라앉는 중. 그래서 어제는 멀리 가을여자버젼으로 이천쪽으로 드라이브 갔어. 아울렛의 불빛 아래. 흘러나오는 음악을 느끼며. 모델 하이디로 변신한 나.. 돌솥비빔밥을 차분히 먹으며 오늘 하루 지치고 힘든 나를 토닥였어. 스친들! 니들은 힘들때 자기돌봄 어떻게 해? 아울렛쇼핑투어를 통한 자기돌봄 프로젝트 내가 열면 꼭 와야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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