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뱉은 말은 형태를 달리해서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라고 믿자!! "칭찬은 입을 크게 벌려 큰소리로 자주. 비난이나 험담은 아주 작은 소리로 혼자 독백" 출퇴근할때 운전하면서 미친놈 처럼 10분간 배가 땡겨지고 목이 쉴정도로 큰 소리로 웃곤 한다. 엔돌핀 팡팡 터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