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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9:36
울 아들 나규준! 예전엔 카메라 들이대면 하도 피하고 부끄러워 해서 샤이보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엔 이렇게 포즈를 각양각색(?)으로 취해 준다. 사랑해♡♡♡♡♡ 고양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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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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