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차이일 수도 있는데, 캐나다와 한국은 정말 속도 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 캐나다는 컴플레인 하거나, 뭔가 응대를 받거나 접수할 때도, 엄청 오래 걸리지. Even getting a hold of a representative at a call center takes forever!! 북미주 사는 스친들은 욱 하는 느낌이 뭔지 알지?😅 글구 한 사람이 일 처리 하는게 아니라 계속 다른 division이나 다른 rep한테 pass on하는게 뭔지ㅎㅎ 스피커 폰으로 돌려서 "음악감상"하며 다른일을 하고 있어야 그나마 심신안정이 돼ㅎㅎ 몇년전 차 렌트 하는데 온라인으로 차종이며, 카드결재까지 다 했는데도, 차 키 받는데 한시간 넘게 걸린사람 여기 ✋️✋️ 캐나다에선 산 세월이 더 긴데도, I can never get used to that😂 스친들은 그런 경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