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02:37
여러사람이 추천해줘서 퇴근 후 검색해봐야 할 플렛폼이 늘었어 따듯한 멈머 엄빠들에게 여기서 감사를 표해
나와같이 건강관리 잘해서 20세 견생을 꽉 꽉체워서 인생과 견생의 함께하는 황혼을 같이하고픈 마음에 나름의 우선순위를 둬서 생각보다제약이 생겨서 미안한 마음이야
우선순위 (멍멍이의 건강/장수)
1. 3~6개월 (가급적 6개월 근처) 부모견 아래서 어느정도 정서적 육체적 안정감을 가지고 사람이 못해주고 멍멍이끼리만 할 수 있는 교욱을 받고 자란 아이
2. 1과 비슷한 연령에 안락사 위기이나 일반 아파트에서 키울 수 있는 아이 어느정도 병에 걸려도 괜찮은데 특정의 유전병은 신체에 영구적인 데미지를 줘서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마음이 힘들어서…. 아픈 노견 셋 2~3년 단위로 떠나보낸 사람은 알꺼야
사진은 사는곳 강아지 핫플레이스 산책코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