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자기의 꿈으로 뭔가를 전하고 싶어한다. 그 꿈을 들어보자. 는 마음으로 첫 미팅을 시작한다. 문자를 몰라도 좀 더 아름답고 기분 좋게 메시지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래서 서로의 필요가 만나도록 돕는게 내 일이다. -사람들이 디자인이라고 부르는 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