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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4:39
전 마트 좁은통로에서 물건 고르느라 서있는데 굳이 비집고 들어오면서 "잠시만요"한마디없이 쇼핑카트로 치고가는 센스에 "나랑 싸우자는건가?"하고 물건 놓고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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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hh29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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