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나 볼 때마다 "그만 일 크게 만들고, 그냥 편하게 살아"라고 하셔 나도 편하게 살고 싶지. 하지만, 힘들게 이방인으로 살아온 내 인생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어 열심히 개미처럼 일하는 게 아니라 똑똑하게 일해야 하는 거 그 결과로, 대학 졸업후 첫 연봉 $38,000불에 시작 했던 쪼밥이 40대 초중반쯤에 부동산 자산 $10MM 달러가 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이자 부동산 투자자가 됬어 나중에 미래 자식이 맨해탄에 있는 대학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지금 세입자 주고 있는 콘도에서 지내라고 얘기할수도 있을 정도 그리고 가족과 뉴욕, 하와이, 한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는게 내 인생의 목표중 하나야 지금까지 부동산 자산을 이렇게 쌓아온 걸 보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계획이야 미국에서는 부동산이 답이더라 밑에 영상은 내가 직접 가서 본, 몇 년 안에 꼭 구입할 하와이 워드 빌리지의 콘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