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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5:12
정말 많은 사람이 누군가의 현재를 마치 마지막처럼 생각한다. 대작가의 마지막을 보고 있으면서 누군가의 시작은 무시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마흔,책을 쓸 시간>부아c 🌈이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지 않아? 다른 사람 의견 따윈 잠시 접어두자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 모여서 읽고 쓰고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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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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