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05:25
택시기사와 바이크 배달원의 싸움을 목격했다. 택시기사는 바이크 배달원을 무시하는 투로 얘기했고, 바이크 배달원은 분을 참지 못하고 마시고있던 음료수를 택시에 던졌다. 내가 한국에 와 있음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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