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06:48
제일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야. 강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날 부당해고..했던 전 직장이 망해간다는 소리를 들었어. 역시 내 복수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해주는게 제일 짜릿하지 근데 이 찝찝한 기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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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__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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