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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1:08
올해는 대운이 들어온 것도 아닌데 많은것이 변하고 있다. 그동안 하던걸 안하고 있고 안하던 걸 하고 있고 남의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다 멈췄다. 뭔가 간결하고 심플해 지고 인간관계도 단촐해진다. 나이탓인지 뭔지 몰라도 다 변한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내 상황을 말하니 단번에 알아차렸다. 같이 비슷하게 늙어가서 그런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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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 kim
keem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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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分鐘內
Beyond the Mind
reginah_reading
글 읽는데 편안해진다~ 고마워서 댓글 남겨~^^
29 分鐘內
장원석
d810shooter
다시 중고등학교때 친구만 남아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