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헬멧’
빈티지한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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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에 있던 카페 고물상에서
오픈한 광안리 브런치 카페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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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걷다 보면
일본의 작은 소도시에 온 듯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으로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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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 중정은
여름의 계절의 푸릇함을 가득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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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플랜테리어와는 달리
실내 가구들은
오랫동안 수집한 빈티지 가구들로
공간의 멋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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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
다시 여유롭게 방문하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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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수영로554번가길 22 1-2층
운영시간: 09:00 -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