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패브릭 사업하면서 가장 좋은 점!! 지인들 선물을 내가 만든 패브릭 제품으로 줄 수 있다는 것! 이번에 친한 동생이 결혼하면서 여름나라로 신행 간다길래 사부작 사부작 가방이랑 스크런치 만드는 데 이게 뭐라고 행복하지 ㅋㅋㅋ 나처럼 패브릭 사업하는 스친이들 중에 지인 선물 직접 만들어서 주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