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13:08
오늘 첫 공구가 끝난다... 원래 좋은 상품있으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소개해주고 알려주는걸 너무 좋아해서 언제 파냐고ㅋㅋㅋㅋ그런얘기 진짜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공구는 어렵구나 느낌 쉽지않네 내가 하고싶었던 셀링 포인트 반도 못한느낌....뭔가 제품의 좋음을 제대로 설명 못한것같은 아쉬움이 많네 그래도 나 믿고 구매해주신 분들이 너무 감사할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안 올라오던 알러지까지 올라옴 그래도 물건 받아본 분들이 좋은 평 해주니까 기분이 좋네 이래서 공구하나봐?!! 뭔가 유튜브에서 소개하고 그럴땐 광고냐 욕먹고ㅋㅋㅋㅋ어디서파냐 욕먹고 실질적으로 내 소개로 구매한 사람이 몇명일까 알 수 없었는데 공구로 수치화 되고나니 소개, 판매할 때 더욱더 심사숙고하고 말에 무게를 싣어야겠구나 절실히느낌!! 혹시 구매한 스친있다면 고마워!!! 여러가지 마음이 드는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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