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13:26
2년전엔말야
당당히 커피숖 하나 차려서 돈 끌어모으겠다 보단
그냥 여유있게 살고 싶단 생각에 시작했는데...
이건 뭐 투자금은 무시하고 생돈~ 대출 내 가며 버터보려했는데
정말 힘들더라,
코로나땜에 내사업운땜에 별 핑계 대봤지만
끝내 그냥 5년 모아모아 돈거 탕진각이더라
그렇게 난 바닥으로 내려왔다
할수 있는거 찾다보니 해보던거 찾다보니
이렇게 또 딱새~ 세차일 하지만
또 내일을 꿈꾸며 또 하루 지내본다,,,
오늘 왜이리 덥니? 아니 내일은 더 덥단다 시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