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
나는 도쿄와 돗토리현에서 유학을 했었어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일본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와 가장 적은 도시 두군데에서 살아봤다는건 참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아
돗토리를 가게된건 도쿄를 경험해봤으니 이번엔 정반대의 곳으로 가보자! 해서 깡시골로 교환학생을 간거였거든
깡시골로 가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줄 알아?
도쿄는 외국인이 넘쳐나는데
시골엔 외국인이 많지 않아서
한국 관련 아르바이트나 이벤트등등 정말 많은 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어
그 밖에도 좋은점들이 많았는데 또 기회가 되면 풀어볼게
유학 경험 있는 스친이들은 어느 도시가 좋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