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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4:57
앞집 아저씨 늦은밤 술 먹고 전화하고, 전화 받지 않았더니 안 나온다고 성질내고 무언가 집어던지고, 혹시 차에 던졌을까 나갔더니 우리에게 주사를 부려. 맨 정신엔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면서 술만 마시면..ㅜㅜ. 나쫌 무서워 손도 떨리고 마음이 진정이 안돼. 이번이 두번째야. 술먹으면 왜 이런거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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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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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amyongwang
그넘의 술. 주사는 죽을때까지 못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