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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5:40
그 날 이후 바로 다음날 사장님께서 "혹시 괜찮다면 오늘 와줄 수 있니?" 라고 연락이 오셨고 그 이후에도 일주일에 3번은 연락이 왔어요! 대학교에 다니시는 형누나분들이 자꾸 구멍을 내시다보니 제가 계속 그 구멍을 매꾸었고 얼마 안지나 사장님이 저를 정식으로 다시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이때 정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ㅎㅎ 여러분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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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넛
e.cha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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