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게 가장 안좋아. 그 b가 널 손절할수도

나였으면 뒷담화까는 A를 조용한 구석에 불러서 뒤지게 패고 한번만 더 입놀리면 가만 안둔다고 했을거임. 실제 나 고딩때 그런 비슷한 일이 있어서 패줬었거든.

A가 하는 습관이 계속하게 돼. 아무도 모르는것 처럼. 그럼 A는 나중에 들통나 A를 만나게되면 조심하면됨.

일단 위에 글만 봤을 때는 A는 쓰치니 너를 B한테 험담할수도 있고 B가 아니라면 다른사람한테도 험담할 여지가 있어보여 그리고 어쩌면 A랑 쓰치니랑 친한게 싫어서 자꾸 B의 별로인 부분을 어필해서 쓰치니가 B를 멀리했으면 싶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 각각 A와 B 그리고 쓰치니 사이의 이해관계는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시원하게 얘기해 줄 수가 없을 것 같긴 한데 B와 인연을 끊을 수가 없다면 A험담을 자꾸 하는게 듣기 불편하다. 라고 말할 것 같애 우리 둘이 있을 때 더 즐겁고 좋은 얘기 하자 그런 식으로...

뒷담화보다 더 나쁜게 말 전하는거. 민폐 오지랖 갑오브갑

말하지마 ㅋ A는 B에게 니 뒷담화를 하고 있을 수 있어 ㅋ

괜히 상처줄 필욘 없을것같아

나라면 그냥 조용히 손절.. 그런 사이에 끼고 싶지는 않다

난 A랑손절할거같네

난 A한테 경고 하는데... 앞에서 못할 말은 하지말라고.. 특히 나에게는..B에겐 말을 안해도 주위 사람을 너무 좋게만 생각하지 말라고 말 해. 내가 누군가에게 당한것처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