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16:32
<워킹맘의 일탈> 나 떠나!!!! 제주도에 있는 친구한테 오늘 오전에 연락해서 너무 달려서 쉼이 필요하다고 언제 시간되냐고 같이 저~기 숲에 가서 쉬자고 했더니 바로 스케줄 빼줘서 급 뱅기표 결제했으ㅎㅎ 엄청 바쁜 친구인데, 이렇게 시간 내주는 것도 고맙구 자유부인으로 여행 가는 급 휴식하러 가는 것도 넘 좋고, 다 좋은데.. 일 안하려고 노트북 안가져가야지 하고 마음 먹는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 불안장애온다..ㅋㅋ 열심히 달렸으니, 잠시 나에게 쉼을 선물하고 다시 2024 목표를 향해 달려보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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