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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4:09
너를 사랑하게 되어 다행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되어서... 그리고 너가 나를 사랑해 주어서 사랑하는 너를 바라보며 한 발자국 다가가 본다. 너의 손길에 닿고 싶어서 가까워진 거리에 숨 막힐 듯... 또 한 발자국 더 다가 간다. 너의 숨결에 닿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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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완
jaewan_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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