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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4:06
작년부터 비자발적(?) 영어강의. 긍정 회로를 무한반복 돌리고 있지만 국내파 박사인 나에겐 쉽지 않은 챌린지 ㅠ 시간이 지나면 늘겠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끼리 의사소통 하려니 좀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선생이니 잘 가르쳐야 하는 의무감에 오늘도 강의준비로 끙끙😂 사진은 사랑스런 우리 학생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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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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