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4:46
항저우 뷰티박람회 오늘이 1일차인데 다녀온 썰 풀께. 일단 간단히 말하면 볼꺼 없어서 매우 실망했어. 4가지관으로 나눠지는데, 브랜드관, 제조사, 용기, 유행관(글로벌) 이렇게 운영되고 있어. 첫번째 브랜드관에서는 OSM,AKF, UNISKIN등이 있었고 제조사 관에는 무석콜마,엔코스등의 부스를 찾아볼수 있었지. 용기에는 RC package, longway의 부스를 구경할수 있었어. 그밖에도 글로벌 관에서는 한국 브랜드인 홀리카홀리카 부스가 있었어. 전시장 밖에도 몇가지 눈에 띄는 KANS 같은 브랜드 부스가 있긴 했는데 장소가 협소해서인지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더라고. 사람도 별로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 볼꺼 없어서 매우 실망했지만.. 다녀와서 느낀점을 요약하면 1. 중국에서 베이비 시장 & 남성 뷰티 시장 성장 가능성이 봤어 2. 향수 브랜드도 보이긴 하는데 중국 차등을 원료로 활용해서 향수 혹은 바디제품 스토링 텔링하는게 눈에 띄었어 다녀온김에 인증샷 올릴께 중국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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