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4:51
우리매장에 통통이 스치니가 또다시 다녀가셨어!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오신거야~
다행히 편해 하시고 즐거워 하셔😁😁
나 급한 일 있어서 자리 비운 사이에 가게도 지켜주고 계셨어. 감사하게도 ㅎㅎㅎ
우석이랑 혜윤이 찐팬이셔서 이거 후딱 만들어 가셨어!
텀블러랑, 쿠션, 핸드폰 케이스까지..
소재가 오후에 도착해서 핸드폰 케이스 3개는
택배로 보내드리기로 했쏘! 급하게 가셔야해서
귀엽고 사랑스런 통통이 스치니 고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