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10 20:55
어제 제일 친했던 언니들이 두명이나 퇴원했다 게다가 남은 또 한명은 내일 퇴원할것이고 마지막 한명도 집안 사정 때문에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 이별을 매번 겪었음에도 이토록 익숙해지질 않는데, 나중에 내 편찮으신 부모님이 소천하셨을 적에는 내가 감당할수 있을지가 너무 두렵다.
讚
回覆
轉發
作者
마망_Maman
ma_man030
粉絲
串文
8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2 小時內
maxp.pic
님 입원했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