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22:12
한국의 토스처럼 페이먼트쪽도 작게 시작했어.
고객과 사장님, 그리고 우리 회사가 모두 카드 수수료에서 해방되고, 서비스가 확장하려면 페이먼트를 안할수가 없더라고.
지난 1년동안 서울핀테크랩의 사무실 공간을 지원받고,
핀테크를 하자고 마음을 먹은건 가장 큰 수확이었어.
이제 시작하는 단계야.
일단 이름은 현재 우리의 POS 플랫폼 서비스명을 딴 ‘ORDER NOW PAYMENTS’ 라고 이름을 지었어.
이름을 계속 고민중이야.
혹시 추천하는 이름이 있을까?
그리고 호주에서 Eftpos 카드 단말기 고민하는 사장님이 있으면 연락해.
장점은 월사용료가 없고, 약정이 없고, WiFi가 안되도 사용할수 있도록 4G심카드와 블루투스가 내장되어있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카드 수수료도 낮아.
카드 수수료를 낮추기위해 모든 팀원이 노력하고 있어.
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