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업 망치고 느낀 점 2가지 1. 마케팅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개발자 출신이라 그런지 제품의 퀄리티에만 목 메달았어. 마케팅은 미지의 분야기도 했고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어 2. 뭐라도 해야 한다.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한 것들이 많았어. '유튜브는 이미 레드오션이야. 어차피 아무도 안볼텐데 왜해~' 이런 식이었어. 지나고 보니 그 시기에 뭐라도 시작해서 꾸준히 한 사람들이 성공 하는구나 싶더라. 퇴사를 준비 중이고 다시 사업을 시작해볼 생각이야. 이번에는 유튜브, 틱톡, sns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들을 운영하면서 마케팅 잘 해보려고. 막상해보니까 조그만한 성과라도 나오게 되더라. 귀차니즘, 두려움을 이겨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 모두 힘내자..! 💪 사업 고민거리 소통하면서 지내자!🤗 나도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