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10 22:52
너도 그렇다. 너도 그러고 있다. 나도 그랬지는 모른다. 모르고 싶었기에. 모르려고 했기에. 네가 그렇다. 네가 그러고 있다. 나는 그러면 안 되나? 왜 묻나? 그러고 있으면서. 몰랐다고? 그러고 싶었으면서.
讚
回覆
轉發
作者
김해성 시인
dreamstarwhale1
粉絲
串文
13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