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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23:35
캐나다생활 90년생 영주권때문에 팀홀튼서 존버하고 지금은 영주권자. 요즘 토스트인지 번아웃인지 그냥 난리남ㅋㅋㅋ 영주권도 받았고 1,2년 한국가서 좀 더 경력쌓아오고싶은데, 적은나이가 아니라 고민중이야. 존버가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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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명선
_sunny_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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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Happy Hyeri😊
hyeristyle
영주권때문에팀호튼에서5년째예요 살려주세요😱😱
一小時內
Happy Hyeri😊
hyeristyle
제생각에는 다녀오는 게 맞는거같아요. 뭘배우던가. 아니면 여기서공부를하는건 어때요?
2 小時內
Bluebackracoon
bluebackraccoon
캐나다에 계속 살 계획이면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는 걸 추천해!
2 小時內
Claire Seo
seo_claire
캐나다 영주권의 목표를 이룬걸 축하해! 다음 목표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가봐. 고민 많이 될듯. 한국에서든 캐나다에서든 스님이 하고 싶은게 진짜 무엇이고 그것이 앞으로 캐나다에 살아가면서 어떤 연결이 되어줄지 답을 내리면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홧팅
2 小時內
hahaha
_jjoojjcle._2_
한국이든 다른나라든 갔다가 영주권 연장전에 들어와서 기간채우고 연장하면되지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길 갈 수 있는 젊은 나이야
5 小時內
덕키 | 캐나다일상 및 정보공유
canada_ducky
치기공을 배워오는건 어떨까??
5 小時內
Hae Won Kwon
haewonk1
흠 가장 힘든 고민인데...캐나다는 알다시피 레퍼런스 문화고 단순히 다큐멘트에 1,2년 더 넣어도 실질적으로 그 일을 못하면 짤리니 이제 영주권도 받았으면 학교 공부를 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되네.
15 小時內
im.cher
나도 영주권까지 미친듯이 달려서 번아웃 왔었어.. 그래서 난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왔어~ 아무 생각 없이 걷기만하니까 번아웃 온거 사르르 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