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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0:01
네가 슬퍼만 지는 이유, "그저 그래서." 당연하게 숨을 쉬고 당연하게 토를 뱉는 너. 매 순간이 자극이었던지라 자국이 사라진 너. 모든 것이 당연하게 되었으니까 고마운 게 사라지지. 그런 너에게 어떤 표현을 해 줄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네가 고마움이다, 당연해지지 마라." 슬픈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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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해성 시인
dreamstarwha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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