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을 만들려고 왔는데, 헬을 맛보고 간 테러범 ] (부제 : 어서와 성실 광인의 나라는 처음이지?) 한창 미국에 테러가 일어나고 전세계가 테러의 공포 속에 있었을 때였음 미국 무역센터 항공기 테러를 포함 무차별적인 테러는 나라를 가리지 않았는데 우리나라는 조용했잖음? 사실 아님. 10년전 IS 알카에다 소속 3명의 조직원이 미국하고 친한 한국을 테러하려고 입국함 한국비자도 필요하고 한국에 대한 정보를 얻어야 하기에 축사와 공장에 취업 함. 이 때까지 ㅋㅋㅋ순조롭다고 생각했을 거임 근데 이 친구들은 몰랐을 거임 성실함을 넘어서 성실광인들의 나라에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공장 취업이 어떤 결말인지 몰랐다는게 패착임 (우리나라가 왜 성실 광인이냐면 방학에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것을 기대하는 곳이 아니라 안떨어지기위한 선행학습을 하는 문화일정도인 나라이기 때문 단체로 성실하지않으면 낙오되는 동네임) 쨋든 테러를 하려면 작전이라는 걸 짜야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