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1:03
아기를 출산하고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잠이 많은 신생아를 무조건 거실에 있는 베시넷, 라운져 등등에 눕혀 재우기 시작했다. 이유인즉, 잠에 매우 예민한 나처럼 자라지 않았으면 싶었고 나중에 외출을 하거나 데이케어를 가거나 할때 수면시에 좀 덜 힘들어하는 바램에, 그리고 내가 좀 편하려고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데이케어에선 적응이 좀 되니 환하고 시끄러운 곳에 첨 눕는 크립에서도 잘 자고 차에 타기만 하면 피곤했는지 바로 곯아 떨어진다. 등센서가 생기는게 무서웠던 쌉T 엄마. 어디서든 잘자는 본인 모습을 보면 너도 나중에 엄마에게 고마워할거얌 ㅎㅎㅎㅎ 사진들을 보니 좀 방치를 많이 시켜둔거같은 느낌이 들기도 ㅎㅎㅎㅎ 신생아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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